니트백 지통에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나무젓가락이나 빨대 보관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배달음식 자주 먹어서 나무젓가락도 많고
아이들이 있다보니 빨대도 항상 사두는지라ㅎㅎ
지통이 엄청 튼튼하고 길이도 넉넉하니 평상시 보관하기 애매했던 아이템들 보관시 용이할 듯 하구
접착시트지로 개성과 취향에 맞게 커스텀해서
필통이나 붓통으로 사용해도 좋을듯해요❤
작은 사이즈 지통은 부러지기 쉬운 아이브로우 펜슬이나 메이크업 브러쉬 파우치로 사용해도 되겠는데요?ㅎㅎ
무궁무진할듯해요~~~~~ 말 나온김에 커스텀해봐야겠어요💕
노****2019-04-07
짧게 커팅해서 데스크용품 수납하면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연필이나 색연필 가위 등등.. 다양하게 수납 가능하겠네요.
색색의 색연필 꽉차게 수납하면 색연필도 돋보이고 예쁠것 같아요~!
일석이조네요~! 수납과 예쁨!! 😆
여****2019-04-07
저처럼 시나몬향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적당한 길이의 지통에 시나몬스틱 몇개 꽂고 지끈으로 장식하면 간단하지만 멋스러운 천연 방향제가 될것같아요..
여기에 프리저브드 유칼립투스잎사귀를 더해주면 색감도 예뻐지고 다가오는 여름에 벌레퇴치용으로도 아주 유용할듯하구요
선물받거나 구입후 수명을 다한 디퓨저에서 남겨진 여러장식들 버리지말고 활용해서 같이 꽂아줘도 좋을것같아요..
또 3단우산 보관용도로 활용해도 좋을것같구요..
긴 지통은 취미로 그림이나 자수 비즈자수등 그리거나 만드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은 공감하실듯한데요..
공들여 그리고 만들었지만 모든 작품을 액자에 넣을수없으니 작품보관함으로 활용해서 소중한 작품들 돌돌말아 보관하면 좋을것 같아요..
신****2019-04-08
1. 지통을 반 잘라서 연필꽂이로 이용
2. 지통에 핸드폰 넣을 자리를 만들어 스피커로 활용
3. 부츠에 지통을 넣어서 쉐입잡아서 보관
4. 마사지 기구로 사용 (종아리, 발바닥, 겨드랑이)
5. 여행시 세로로 긴 아이템 보관 (화장품, 브러쉬, 칫솔, 빗)
6. 천연 제습제 지통에 부어 넣고 옷장이나 서랍장에 보관
7. 브로마이드 보관
김****2019-04-08
핸드폰 충전기 담아두면 걸리적거릴 일도 없이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엄****2019-04-08
지통의 펠트지나, 좋아하는 잡지의 한 부분이라던가 원하는 예쁜 종이를 겉에 붙이고 드라이 플라워를 꽂아 주면 그것만으로도 방 분위기가 달라져요ㅎㅎ
윤****2019-04-09
저는 콘서트/뮤지컬/팬미팅 등 공연 갔다와서 받은 이벤트 슬로건들 지관통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돌돌 말아서 넣으면 사이즈가 딱이에요! 그리고 야광봉 보관에도 아주 용이해요! 연예인 팬분들께 완전 강추합니다!!
이****2019-04-10
저같은 대학생 분들 학교에서 나눠주는 유인물들 그냥 가방에 구겨 넣자니 지저분하잖아요!
그걸 돌돌 말아서 지통에 넣은 뒤 니트백에 넣고 다녀도 편하게 예쁠 것 같아요.
그리고 미대생 분들~ 작업물들이나 포스터, 붓, 필기구 같은 것들 지통에 넣어 다니면 되게 편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세번째!
폰으로 음악 들을 때 블루투스 스피커 대신 지통에 폰 끼워두고 음악 틀면 우퍼처럼 울리면서 잘 들려요! 꿀팁입니다.
요즘같이 따뜻해진 봄날씨에 한강으로 소풍가는 분들 많을텐데, 돗자리 펼쳐놓고 스피커로 쓰면 넘 좋을 것 같아요
김****2019-04-11
파스타를 많이많이 좋아하는 주부입니다!
각종 파스타면을 종류별로 담아두면 좋을거 같아요!
파스타면도 좋고, 국수면도, 모밀면도! 종류대로 싱크대 찬장에 그냥 봉다리채로 있는데
그걸 니트백통에다 잘 담아서 통 겉면에 면종류 이름도 써놓고!!
활용하면 좋겠어요~~ 주부였습니다 :)
고****2019-04-11
패키지는 니트백 안에 필통으로 활용하면 좋을꺼 같아요! 간단한 필기도구나 아니면 머리끈도 보관하고요~
그리고 여행 때니트백이 좋은만큼 패키지를 이용해서 메이크업 브러쉬를 담으면 좋을꺼 같아요~
그럼 여행때 니트백은 필수!
브러쉬는 너무 밀폐되어 있으면 곰팡이가 필수 있는데 위에 뚫려있으니까 위생적이고 간편할꺼 같습니다!
김****2019-04-11
저는 바느질을 할 일이 많아서, 집에 색별로 실이 많은데,
지통을 반으로 잘라서, 눕혀서 쌓아두고, 실을 넣어 보관하니, 실에 먼지도 붙지 않고 예쁘게 잘 보관되고 있습니당 ! :D
김****2019-04-14
세로로 길쭉한 디자인이 참 실용성이 높은 것 같아요
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줄넘기를 자주 하는데 은근 보관하기가 애매하더라구요
마침 니트백 사은품으로 받은 것을 크기도 딱 알맞아서 줄넘기 보관함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차 먼지털이 보관용으로 쓰시고 싶대요~
오****2019-04-15
1.반으로 자르고 막힌 부분 뚫어서 드라이기랑 고데기 걸이 만들기
2.세로로 구멍 내서 끈 넣고 한가닥 빼면 끈 통 완성
3.연필이나 집에 굴러다니는 필기고 넣어두는 통으로 쓰기
4.통 앞부분의 반만 자르고 뒷부분에 네모난 구멍을 내면 구멍에 충전기를 넣고 통에 핸드폰을 두면 거치대？ 완성
김****2019-04-15
여행 갈 때 속옷 넣으면 밖에 보이지 않고 부피 줄여서 사용할 수 있고,
전시회나 박물관, 미술관에서 가져온 리플릿, 혹은 여행 포스터 넣으면 좋아요.
아니면 안쓰는 멀티탭 보관하면 좋은거 같아요.
또, 포장지나 전지 같은 지류 보관으로 굿!
김****2019-04-16
세로로 길쭉한 디자인이 참 실용성이 좋아요
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평소 줄넘기를 가지고 다니는데
이게 은근 들고다니기 애매해요 줄도 더럽고
마침 사은품으로 받은 패키지가 안성맞춤이더라고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운동러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추가로 저희 아버지는 먼지털이 보관함으로 쓰시고 싶다네요~
오****2019-04-16
지관통을 잘라 원하는 길이로 잘라낸 후 드라이 플라워를 꽂아주면 빈티지한 느낌의 화병을 연출해 줄 수 있고, 케이블 전선이나 기다란 끈을 보관하기에도 용이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지관통에 목걸이 또는 머리끈를 걸거나 통에 구멍을 뚫어 귀걸이를 꽂아주면 액세서리 보관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2019-04-16
전 평소에 음악감상이 취미에요
그래서 아무래도 집에 블루투스 스피커나
이곳저곳 여행하면서 산 음향증폭스피커가 여기 저기 있어요
보자마자 튼튼한 원통이라 가로로 해서 가운데 뚫으면 폰 넣고 음향증폭스피커로 쓰면 되겟다 싶더라구용 !!!!!
그리구 베이킹할때 밀대로도 쓸수있고 쿠키모양 커터로도 활용가능할거같아요 히히 ❤️
연****2019-04-17
저는 대학생인데 평소 메이크업때 주로 브러쉬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에요.
용도에 따라 브러쉬가 다다르다 보니까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니트백 지통으로 브러쉬꽂이를 만들면 어떨까 싶어요! 필요할때마다 바로 뺄수 있고 찾기도 쉬울 것 같아요!
아니면 색연필로 컬러링북 칠하는게 취미인데요!
색연필을 지통에 꽂아두면 보관도 쉽고 원하는 컬러를 한눈에 보기 쉬울 것 같아요 평소에는 필통에 있어서 뒤적거리면서 찾는편인데 재활용도하고 일석이조일 것 같아요😊
양****2019-04-18
비밀댓글 입니다.
조****2019-04-18
가로로 놓고 세로로 3등분한 후 안에 골판지같은걸로 칸막이를 만든 후 3개칸 입구에 잡을 수있는걸 부착한 후 악세사리함이나 스카프정리함으로 활용하면 빈티지느낌도 나서 인테리어효과도 있어 좋을거같습니다🤩
조****2019-04-18
1. 강아지장난감 노즈워크만들어서 간식숨겨두고 찾기놀이
2. 속옷.기저귀.양말 보관할 수있게 잘라서 틀안에 하나씩넣어 서랍에 넣으면 통이 튼튼해서 오래오래 사용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좋음.
3.양념통으로 활용.이름도 앞에 쓸 수있어서 빈티지스럽고 좋음.
4.멀티탭커버만들기.양쪽을 뚫고 가로로 잘라서 여닫을 수 있게 만듬. 멀티탭을 통안에 넣은상태에서 뚫어둔 부분으로 열고 닫고하면 깔끔하게 정리되어 좋을듯
양****2019-04-18
서있는 일을 하다보니 두개를 각각 옷걸이에 걸어서 발을 각각 올려두는것만으로도 좋고 종아리를 앞뒤로 왔다갔다하면 마사지효과도 있어서 좋습니다.
양****2019-04-18
주방에 양파하나놓고 키우고있는데 유리그릇에 넣고 놔두는것보다는 유리그릇을 크기에 맞게 잘라서 통에 넣고 리본묶고 라벨 부착해두니 더 있어보이고 보기가 좋네요😍
조****2019-04-18
핸드폰 충전기등 여러 전선 이어폰등 한곳에 보관하니 딱 이거만 찾아보면 되니 좋더라구요.
그대로의 통을 사용해서 정리함으로 쓰고 위에 이름을 적은 후 박스안에 세워두니 뭔가 캔박스같지만 정리가 깔끔하게되고 이것저것 다 안찾아봐도 되니 시간 절약이 되더라구요^^
✋제안합니다^^ 통 밖에 이름이나 간단한 메모를 작성할 수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면 좋을듯합니다.선물할때도 메세지를 적으면 좋을거같고 가방보관할때도 이름만 보고 딱 찾을 수있어 좋을거같습니다😍🤩
홍****2019-04-18
태극기 국기함으로 쓰고 싶네요.
신발장틈새나 창고에 보관하다가 1년에 몇번은 꺼내게 되는 국기함.
긴 지통을 이용하면 이집저집 똑같은 파란국기함을 대신해
우리집만의 스타일나는 국기함으로 활용할수 있을것같아요.
신발장이나 창고가아닌 눈에띄는 어디에둬도 좋을 예쁜국기함이 될것같아요.
2.비닐봉지보관함(각티슈처럼 하나씩 뽑아쓸 수있음)
비닐봉지를 하나씩 넣어줍니다. 통뚜껑은 동그라미 모양으로 잘라줍니다. 뚜껑을 닫고 테이프 마무리하면 끝
3. 휴대폰 스피커&거치대
원통 밑 부분을 잘라줍니다. 원통 중간 부분을 휴대폰 사이즈에 맞게 잘라줍니다. 집게로 지지대를 만들어주면 끝~
4.주방도구걸이대 통 양쪽에 구멍을 내어 노끈으로 연결하여 주방에 걸어서 사용. 주방도구 가위같은걸 넣어서 손쉽게 꺼낼 수있게 함.
김****2019-04-20
자취하게 되면서 뚱뚱이 돼지저금통을 못들고왔었는데
저금통으로 딱인거 같아요!
장****2019-04-22
지통에 아름다운 꽃한송이를 숨겨서
연인에게 깜짝 서프라이즈를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ㅎㅎ?
사랑을 upcycle해보아요 ㅎㅎ
강****2019-04-22
초록초록한 봄~ 드디어 만연한 봄이 왔는데요!
그렇다면 이 시기에 빼놓을 수 없는 게 하나 있죠:)
바로 피크닉 !♥
전 늘 이맘때쯤이면 좋아하는 사람들과 한강에 가서 치맥도 하고
맛있는 배달음식은 물론 커피나 베이커리류들도 포장해서
같이 얘기도 나누고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추억을 쌓아요 ♥
그럴때마다 필요한게 바로 예쁜 피크닉매트인데요:)
지통에 바로 피크닉매트를 돌돌 말아서 갖고 다니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쪽에는 예쁜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을 매고,
지통안에는 피크닉매트를 가방에 넣어놓고 다니면 요거 완전 Love Green 아닌가용?
은근 이런 피크닉매트들이 어떻게 보관하고 들고 다녀야할지 가끔 고민될 때가 있었거든요^^
늘 관심있는 브랜드라 백화점에 가서도 가방 구경하고 했었는데
환경도 생각하는 좋은 이벤트가 열렸길래 인스타에서보고 참여해봐요 :)
당첨되면 블로그에도 가방 리뷰도 해보고 할게요!
정****2019-04-23
💚💚💚
니트백 보라색이 있어 너무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일단 초록색 색감 넘예,,,
지통이 일단 저금통이라 저금통으로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구요! 저는 갖고 있는 스티커를 붙이고 사선으로 잘라서 통 두개로 나누어서 책상에 두는 펜 보관함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일단 지통이 길쭉한 모양이라 사선으로 커팅해서 두개를 붙여 두었는데, 펜통 옆에는 이어폰, 충전기 젠더와 같이 자주 쓰는 선들을 담아주고 있어요! 일단 책상위에 둘 수 있는 크기이니 손이 많이 가는 물건을 담기엔 안성맞춤입니다. 펜을 안담을 때는 조화나 목화 같은 오너먼트를 넣어 인테리어에 활용하거나 손이 많이 가게 만들 수 있으니 사탕이나 과자와 같은 물건을 두어 간식함으로 써도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
조****2019-04-23
피크닉가기 좋은 날인 요즘 실용적인얇은 돗자리 통안에 돌돌말아 쏙 보관하고 가방에 쏙!항상들고다니며 점심때 공원하게 꺼내 간단하게 식사하고싶네요~생각만해도 기분좋은것!
장****2019-04-23
저는 플리츠를 정말 좋아해요.
플리츠 여름 바지,치마가 여러장 있는편이라 플리츠 용 의류를 보관할때 주름 모양대로 접어 니트백 지통에 색,이름을 쓰고 보관함으로 쓰면 딱 일것 같아요!
저는 음료,물을 들고 다니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지통에 작은캔 음료 한두개를 보관해서 가방안에 넣고 다니면 딱일것 같고, 여행다닐때 속옷,접이식 슬리퍼 등 넣고 다니면 될것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니트백 ㅠㅠ 사랑해요❤️❤️❤️❤️❤️
김****2019-04-23
뜬금없지만 저는 앰플 보관함으로 사용하고싶어요
아무래도 앰플이 작고 길고 가벼워서 보관이 어렵고 막상 사려니까 크기도그렇고 제 맘에 차는 가만히 놔둬도 간지나는.,.그런 통이 없더라구요
지통은 제 마음대로 앰플 크기에 맞춰 자를 수 있으니 좋네요!
넣어두면 화장대 위에 놔둬도 걸거치지 않고 미관상 만족스럽기도 할 것 같아요!
뜬금없지만 지금 저에겐 정말 딱일 것 같아서.. 하하하!
그리고 남는 쪽은 낮게 잘라서 반지 보관함으로 사용하고싶어요
악세사리 함이 있지만 매번 열고 닫기 귀찮은데 자주 착용하는 반지나 귀걸이를 담아서 거울옆에 놔둘래요
왜냐면 거울이 지통색이거든요!!!!
보통 제품 포장 박스는 버려지기 마련인데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만드시다니
정말 멋지십니다! 좋은 이벤트인 것 같아 저두 참여하고가요~!
배****2019-04-25
전 네스프레소 캡슐통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마른꽃 꽂을때도사용가능할거 같구요 나무젓가락 나무포크 보관함으로 이용해도 좋을듯 합니다
포장박스가 스타일이 있어 다양하게 사용될듯해요
류****2019-04-25
저는 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드라이 플라워를 통에 꽂아놓고 침대 또는 화장대에 두면 금상첨화 일거 같아요
또 달콤한 사탕이나 초콜릿을 통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 먹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요즘 또 피크닉의 계절인 만큼 가벼운 천으로된 돗자리나 나무젓가락 같은 것들을 넣어서 가져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습니다
이런 이벤트 너무 좋은거 같아요 종종 많이 열어주세요〰️💕
이****2019-04-26
❣️안경 끼시는 분들은 통에 안경다리가 들어갈 정도로 홈을 조금 파서 끼워두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찾기가 쉬울 것 같아요
❣️지통이 여러개 있다면 글루건이나 접착제로 붙여서 소스를 담아두면 쓰러지지도 않고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통에 송곳 같을 걸로 구멍을 작게 뚫어서 귀걸이를 여러 개 꽂아서 쓰면 참 편리할 것 같아요
❣️가방에 챙겨다니는 자잘한 것들을 지통에 넣어서 들고다니면 뒤적거리지 않아도 되니까 좋을 것 같아요
❣️원하는 모양을 칼로 도려내고(할로윈 호박처럼) 지통에 전구를 넣어주면 아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드등이 돼요
김****2019-04-27
집에 아이가 있는지라.포장할일이 많아서 여분의 포장지를.두는데 늘 세워두면 쓰러지고 먼지쌓였는데.여기두니.딱이에여.
깔끔하게 정리 끝
정****2019-04-27
💚니트백 패키지를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은 우선 저금통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 그림이나 스티커로 잔뜩 꾸며놓고 방 한가운데 놓으니 돼지저금통 보다 훨씬 멋스럽고 인테리어 기능도 있어서 자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다음에 사용할 수 있는 건 다시 포장용품으로 사용하는 것 아닐까요😁? 친구들 선물로 에코백같은 선물을 하곤 하는데 그 때마다 접어서 선물을 해야하니 선물같지 않기도 한데 지통을 다시 포장용품으로 활용한다면 선물뿐만 아니라 소중한 물건들을 같이 담아 선물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용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물받은 사람이 다시 지통을 선물하는데 사용하거나 저금통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포장용품이 생각보다 사 놓으면 안쓰게 되고 조금만 필요한데 많이 사야해서 낭비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조셉앤스테이시의 지통같은 경우는 그런 문제를 해결해 줄 것 같아요! 심플한 지통이라 자기가 꾸미기 나름이니 버리지 않고 활용할 수도 있어 친환경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2019-04-27
가로로 눕혀서 중간에 직사각형모양으로 구멍을 넓게 뚫고 안에 꽃을 심어서 화분이지만 인테리어용품처럼 사용해도 좋을 것 같고 미술학원들 다닌 경험으로 끈을 달아서 화구통으로 사용해도될 것같고 가로로 눕힌상태에서 중간에 휴대폰들어갈만큼의 구멍을 뚫고 양옆에 동그란구멍을 몇개 뚫어주면 스피커로도 쓸수 있을 것같아요! 통에 구멍을 내서 벽에 붙어있는 고리?벽걸이에 그냥 걸어놔도 인테리어용품으로 사용될 수있을것 같구요 꼬마전구를 둘러서 크리스마스또는 기념일에 사용해도될것 같아요! 그리고 반으로 잘라서 안에 전구를 넣고 옆이나 윗쪽에 구멍을 내주면 무드등으로도 사용할 수있을 것 같아요!!
이****2019-04-29
저는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고 있는 체대생입니다! 니트 플리츠 백은 아는 언니가 들고 나왔는데 너무 이뻐서 알게 되었어요:-) 환경에도 관심 많은데, 지통 활용 캠페인 너무 가치있고 재미난 이벤트 같아서 참여해요! 요즘 집에서 홈트 많이 하시는데 ㅎㅎ 지통에 무게감 있는 병 예를 들면, 베지밀 공병..을 수건에 감싸서 2개 정도 넣어 줍니다~ 그러면 약간 무게감 있는 어깨 운동 홈트 도구가 완성 되어요 :-) 여름에 이쁘게 오프숄더 입을 수 있게 어깨운동하기 딱 !! 병 아니더라도 ~ 채울 수 있는 무언가로 채워서 무게 조절하면 좋을 것 같아용 ㅎㅎ
저는 배달음식 자주 먹어서 나무젓가락도 많고
아이들이 있다보니 빨대도 항상 사두는지라ㅎㅎ
지통이 엄청 튼튼하고 길이도 넉넉하니 평상시 보관하기 애매했던 아이템들 보관시 용이할 듯 하구
접착시트지로 개성과 취향에 맞게 커스텀해서
필통이나 붓통으로 사용해도 좋을듯해요❤
작은 사이즈 지통은 부러지기 쉬운 아이브로우 펜슬이나 메이크업 브러쉬 파우치로 사용해도 되겠는데요?ㅎㅎ
무궁무진할듯해요~~~~~ 말 나온김에 커스텀해봐야겠어요💕
연필이나 색연필 가위 등등.. 다양하게 수납 가능하겠네요.
색색의 색연필 꽉차게 수납하면 색연필도 돋보이고 예쁠것 같아요~!
일석이조네요~! 수납과 예쁨!! 😆
적당한 길이의 지통에 시나몬스틱 몇개 꽂고 지끈으로 장식하면 간단하지만 멋스러운 천연 방향제가 될것같아요..
여기에 프리저브드 유칼립투스잎사귀를 더해주면 색감도 예뻐지고 다가오는 여름에 벌레퇴치용으로도 아주 유용할듯하구요
선물받거나 구입후 수명을 다한 디퓨저에서 남겨진 여러장식들 버리지말고 활용해서 같이 꽂아줘도 좋을것같아요..
또 3단우산 보관용도로 활용해도 좋을것같구요..
긴 지통은 취미로 그림이나 자수 비즈자수등 그리거나 만드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은 공감하실듯한데요..
공들여 그리고 만들었지만 모든 작품을 액자에 넣을수없으니 작품보관함으로 활용해서 소중한 작품들 돌돌말아 보관하면 좋을것 같아요..
2. 지통에 핸드폰 넣을 자리를 만들어 스피커로 활용
3. 부츠에 지통을 넣어서 쉐입잡아서 보관
4. 마사지 기구로 사용 (종아리, 발바닥, 겨드랑이)
5. 여행시 세로로 긴 아이템 보관 (화장품, 브러쉬, 칫솔, 빗)
6. 천연 제습제 지통에 부어 넣고 옷장이나 서랍장에 보관
7. 브로마이드 보관
그걸 돌돌 말아서 지통에 넣은 뒤 니트백에 넣고 다녀도 편하게 예쁠 것 같아요.
그리고 미대생 분들~ 작업물들이나 포스터, 붓, 필기구 같은 것들 지통에 넣어 다니면 되게 편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세번째!
폰으로 음악 들을 때 블루투스 스피커 대신 지통에 폰 끼워두고 음악 틀면 우퍼처럼 울리면서 잘 들려요! 꿀팁입니다.
요즘같이 따뜻해진 봄날씨에 한강으로 소풍가는 분들 많을텐데, 돗자리 펼쳐놓고 스피커로 쓰면 넘 좋을 것 같아요
각종 파스타면을 종류별로 담아두면 좋을거 같아요!
파스타면도 좋고, 국수면도, 모밀면도! 종류대로 싱크대 찬장에 그냥 봉다리채로 있는데
그걸 니트백통에다 잘 담아서 통 겉면에 면종류 이름도 써놓고!!
활용하면 좋겠어요~~ 주부였습니다 :)
그리고 여행 때니트백이 좋은만큼 패키지를 이용해서 메이크업 브러쉬를 담으면 좋을꺼 같아요~
그럼 여행때 니트백은 필수!
브러쉬는 너무 밀폐되어 있으면 곰팡이가 필수 있는데 위에 뚫려있으니까 위생적이고 간편할꺼 같습니다!
지통을 반으로 잘라서, 눕혀서 쌓아두고, 실을 넣어 보관하니, 실에 먼지도 붙지 않고 예쁘게 잘 보관되고 있습니당 ! :D
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줄넘기를 자주 하는데 은근 보관하기가 애매하더라구요
마침 니트백 사은품으로 받은 것을 크기도 딱 알맞아서 줄넘기 보관함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차 먼지털이 보관용으로 쓰시고 싶대요~
2.세로로 구멍 내서 끈 넣고 한가닥 빼면 끈 통 완성
3.연필이나 집에 굴러다니는 필기고 넣어두는 통으로 쓰기
4.통 앞부분의 반만 자르고 뒷부분에 네모난 구멍을 내면 구멍에 충전기를 넣고 통에 핸드폰을 두면 거치대？ 완성
전시회나 박물관, 미술관에서 가져온 리플릿, 혹은 여행 포스터 넣으면 좋아요.
아니면 안쓰는 멀티탭 보관하면 좋은거 같아요.
또, 포장지나 전지 같은 지류 보관으로 굿!
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평소 줄넘기를 가지고 다니는데
이게 은근 들고다니기 애매해요 줄도 더럽고
마침 사은품으로 받은 패키지가 안성맞춤이더라고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운동러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추가로 저희 아버지는 먼지털이 보관함으로 쓰시고 싶다네요~
그래서 아무래도 집에 블루투스 스피커나
이곳저곳 여행하면서 산 음향증폭스피커가 여기 저기 있어요
보자마자 튼튼한 원통이라 가로로 해서 가운데 뚫으면 폰 넣고 음향증폭스피커로 쓰면 되겟다 싶더라구용 !!!!!
그리구 베이킹할때 밀대로도 쓸수있고 쿠키모양 커터로도 활용가능할거같아요 히히 ❤️
용도에 따라 브러쉬가 다다르다 보니까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니트백 지통으로 브러쉬꽂이를 만들면 어떨까 싶어요! 필요할때마다 바로 뺄수 있고 찾기도 쉬울 것 같아요!
아니면 색연필로 컬러링북 칠하는게 취미인데요!
색연필을 지통에 꽂아두면 보관도 쉽고 원하는 컬러를 한눈에 보기 쉬울 것 같아요 평소에는 필통에 있어서 뒤적거리면서 찾는편인데 재활용도하고 일석이조일 것 같아요😊
2. 속옷.기저귀.양말 보관할 수있게 잘라서 틀안에 하나씩넣어 서랍에 넣으면 통이 튼튼해서 오래오래 사용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좋음.
3.양념통으로 활용.이름도 앞에 쓸 수있어서 빈티지스럽고 좋음.
4.멀티탭커버만들기.양쪽을 뚫고 가로로 잘라서 여닫을 수 있게 만듬. 멀티탭을 통안에 넣은상태에서 뚫어둔 부분으로 열고 닫고하면 깔끔하게 정리되어 좋을듯
그대로의 통을 사용해서 정리함으로 쓰고 위에 이름을 적은 후 박스안에 세워두니 뭔가 캔박스같지만 정리가 깔끔하게되고 이것저것 다 안찾아봐도 되니 시간 절약이 되더라구요^^
✋제안합니다^^ 통 밖에 이름이나 간단한 메모를 작성할 수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면 좋을듯합니다.선물할때도 메세지를 적으면 좋을거같고 가방보관할때도 이름만 보고 딱 찾을 수있어 좋을거같습니다😍🤩
신발장틈새나 창고에 보관하다가 1년에 몇번은 꺼내게 되는 국기함.
긴 지통을 이용하면 이집저집 똑같은 파란국기함을 대신해
우리집만의 스타일나는 국기함으로 활용할수 있을것같아요.
신발장이나 창고가아닌 눈에띄는 어디에둬도 좋을 예쁜국기함이 될것같아요.
2.면종류보관함(국수.스파게티등)
2.비닐봉지보관함(각티슈처럼 하나씩 뽑아쓸 수있음)
비닐봉지를 하나씩 넣어줍니다. 통뚜껑은 동그라미 모양으로 잘라줍니다. 뚜껑을 닫고 테이프 마무리하면 끝
3. 휴대폰 스피커&거치대
원통 밑 부분을 잘라줍니다. 원통 중간 부분을 휴대폰 사이즈에 맞게 잘라줍니다. 집게로 지지대를 만들어주면 끝~
4.주방도구걸이대 통 양쪽에 구멍을 내어 노끈으로 연결하여 주방에 걸어서 사용. 주방도구 가위같은걸 넣어서 손쉽게 꺼낼 수있게 함.
저금통으로 딱인거 같아요!
연인에게 깜짝 서프라이즈를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ㅎㅎ?
사랑을 upcycle해보아요 ㅎㅎ
그렇다면 이 시기에 빼놓을 수 없는 게 하나 있죠:)
바로 피크닉 !♥
전 늘 이맘때쯤이면 좋아하는 사람들과 한강에 가서 치맥도 하고
맛있는 배달음식은 물론 커피나 베이커리류들도 포장해서
같이 얘기도 나누고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추억을 쌓아요 ♥
그럴때마다 필요한게 바로 예쁜 피크닉매트인데요:)
지통에 바로 피크닉매트를 돌돌 말아서 갖고 다니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쪽에는 예쁜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을 매고,
지통안에는 피크닉매트를 가방에 넣어놓고 다니면 요거 완전 Love Green 아닌가용?
은근 이런 피크닉매트들이 어떻게 보관하고 들고 다녀야할지 가끔 고민될 때가 있었거든요^^
늘 관심있는 브랜드라 백화점에 가서도 가방 구경하고 했었는데
환경도 생각하는 좋은 이벤트가 열렸길래 인스타에서보고 참여해봐요 :)
당첨되면 블로그에도 가방 리뷰도 해보고 할게요!
니트백 보라색이 있어 너무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일단 초록색 색감 넘예,,,
지통이 일단 저금통이라 저금통으로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구요! 저는 갖고 있는 스티커를 붙이고 사선으로 잘라서 통 두개로 나누어서 책상에 두는 펜 보관함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일단 지통이 길쭉한 모양이라 사선으로 커팅해서 두개를 붙여 두었는데, 펜통 옆에는 이어폰, 충전기 젠더와 같이 자주 쓰는 선들을 담아주고 있어요! 일단 책상위에 둘 수 있는 크기이니 손이 많이 가는 물건을 담기엔 안성맞춤입니다. 펜을 안담을 때는 조화나 목화 같은 오너먼트를 넣어 인테리어에 활용하거나 손이 많이 가게 만들 수 있으니 사탕이나 과자와 같은 물건을 두어 간식함으로 써도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
플리츠 여름 바지,치마가 여러장 있는편이라 플리츠 용 의류를 보관할때 주름 모양대로 접어 니트백 지통에 색,이름을 쓰고 보관함으로 쓰면 딱 일것 같아요!
저는 음료,물을 들고 다니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지통에 작은캔 음료 한두개를 보관해서 가방안에 넣고 다니면 딱일것 같고, 여행다닐때 속옷,접이식 슬리퍼 등 넣고 다니면 될것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니트백 ㅠㅠ 사랑해요❤️❤️❤️❤️❤️
아무래도 앰플이 작고 길고 가벼워서 보관이 어렵고 막상 사려니까 크기도그렇고 제 맘에 차는 가만히 놔둬도 간지나는.,.그런 통이 없더라구요
지통은 제 마음대로 앰플 크기에 맞춰 자를 수 있으니 좋네요!
넣어두면 화장대 위에 놔둬도 걸거치지 않고 미관상 만족스럽기도 할 것 같아요!
뜬금없지만 지금 저에겐 정말 딱일 것 같아서.. 하하하!
그리고 남는 쪽은 낮게 잘라서 반지 보관함으로 사용하고싶어요
악세사리 함이 있지만 매번 열고 닫기 귀찮은데 자주 착용하는 반지나 귀걸이를 담아서 거울옆에 놔둘래요
왜냐면 거울이 지통색이거든요!!!!
보통 제품 포장 박스는 버려지기 마련인데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만드시다니
정말 멋지십니다! 좋은 이벤트인 것 같아 저두 참여하고가요~!
포장박스가 스타일이 있어 다양하게 사용될듯해요
또 달콤한 사탕이나 초콜릿을 통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 먹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요즘 또 피크닉의 계절인 만큼 가벼운 천으로된 돗자리나 나무젓가락 같은 것들을 넣어서 가져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습니다
이런 이벤트 너무 좋은거 같아요 종종 많이 열어주세요〰️💕
❣️지통이 여러개 있다면 글루건이나 접착제로 붙여서 소스를 담아두면 쓰러지지도 않고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통에 송곳 같을 걸로 구멍을 작게 뚫어서 귀걸이를 여러 개 꽂아서 쓰면 참 편리할 것 같아요
❣️가방에 챙겨다니는 자잘한 것들을 지통에 넣어서 들고다니면 뒤적거리지 않아도 되니까 좋을 것 같아요
❣️원하는 모양을 칼로 도려내고(할로윈 호박처럼) 지통에 전구를 넣어주면 아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드등이 돼요
깔끔하게 정리 끝
그다음에 사용할 수 있는 건 다시 포장용품으로 사용하는 것 아닐까요😁? 친구들 선물로 에코백같은 선물을 하곤 하는데 그 때마다 접어서 선물을 해야하니 선물같지 않기도 한데 지통을 다시 포장용품으로 활용한다면 선물뿐만 아니라 소중한 물건들을 같이 담아 선물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용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물받은 사람이 다시 지통을 선물하는데 사용하거나 저금통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포장용품이 생각보다 사 놓으면 안쓰게 되고 조금만 필요한데 많이 사야해서 낭비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조셉앤스테이시의 지통같은 경우는 그런 문제를 해결해 줄 것 같아요! 심플한 지통이라 자기가 꾸미기 나름이니 버리지 않고 활용할 수도 있어 친환경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